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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생활정보

전쟁났을때 전쟁대비 행동 메뉴얼 재난 준비물

by 에브리영 2024. 1. 19.

전쟁이 났을 경우 어떻게 하는것이 좋으며 피난시 재난가방은 무엇을 준비하는것이 좋은가?

전쟁이 났을 때 남쪽으로 차를 이용해 피난을 가면 안전하다?

전쟁이 났을 경우 무턱대고 차로 이동하는 것은 위험하다. 
아래쪽으로 이동하려는 차량으로 도로가 막혀 극심한 교통체증이 생길 뿐더러 주요 도로는 군사용 도로로 사용되기 때문에
검문소가 곳곳에 설치된다. 이로 인해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 놓여지는 더 안좋은 상황을 직면할 수 있다.
전쟁 시에는 공항, 항구, 철도도 봉쇄되기 때문에 해외로 출국하는 것 또한 매우 어렵다.
더불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을 뉴스에서 보았듯이, 사람들이 밀집된 곳을 공격할 확률이 매우 높다.
집에서 라디오를 통해 정부 방송을 들으며 대비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다.

집에서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할 물품

식수는 미리 욕조와 대야 등에 가득 채워두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욕조가 없다면 미리 대형 물통을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현금을 미리 은행에서 인출하여 구비해두자.
그 중 일부는 달러, 유로, 파운드, 금, 은 등의 자산으로 바꾼 뒤 외국계 은행이나 국내 외환 계좌에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중요 문서, 증명서를 미리 챙겨두자.
여권,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통장, 등기권리증, 소송 관련 서류 등은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집 근처 대피소, 방공호 위치를 미리 알아두고 피난을 가야 할 경우 바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한다.

전기가 끊길 것에 대비하여 자가발전 손전등을 준비하자. 양초를 준비해두는 것도 방법이다.
가스버너와 부탄가스(약 15개) 를 미리 미리 구비해 두고 비상시 최대한 아껴서 사용한다.

화생방전을 대비한 방독면, 우의, 고무장화, 장갑도 미리 구비해두는 것이 좋다.

집에서는 바깥 공기가 안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출입문, 창문을 닫고 젖은 수건, 신문지, 접착 테이프를 이용하여 밀폐하도록 한다.

가정용 비상 의약품도 미리 챙겨둔다.

조리가 필요없는 통조림이나 군사용 식량으로 나온 제품을 구비(30일분)해두고 유통기간을 체크하면서 교체한다.

두툼한 옷, 튼튼한 신발도 미리 챙겨둔다.

담요나 침낭도 인원수대로 구비한다. 냉난방 시설을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에 미리 대비한다.

화재 발생에 대비한 손수건, 마스크, 소화기 등을 미리 준비해둔다.


생존 배낭 준비물

대피를 해야할 경우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물품을 미리 챙겨두는 것이 생존 배낭이다.
무조건 많이 챙긴다고 해서 더 오래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이동하는데 더욱 힘만 들 수 있으니 상황에 맞게 준비하자.

식수와 간이 정수 장비
식수는 보통 3일 정도 분량을 구비한다. 간이 정수 장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정수로 섭취할 수 있는 식수원이 있는 장소까지 이동해야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으니 무겁더라도 식수를 최대한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피난을 가는 경우에는 식수를 더욱 중요하게 챙기자.

식수로 채집할 수 있는 물은 지하수, 빗물, 고인 빗물, 바닷물, 하천, 강물 등이다.
정수 물품은 서로 다른 방식의 2가지 정수 수단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살균정수 : 물을 끓이거나 정수제를 넣는 방식(약수터물, 지하수, 수돗물)
정수필터 : 하천수, 연못 등 고인물, 수족관 물, 흙탕물
휴대용 정수기: 강물, 샘물 등 흐르는 물을 끓이거나 소독해서 음용
간이증발응결기: 바닷물, 오줌, 오염수 모두 가능하지만 부피가 큰 단점이 있다.

위생을 위해서는 물티슈를 이용한다. 물을 최대한 식수로 아껴두는 것이 좋다.

식량은 통조림, 에너지바, 육포, 사탕 등 열량이 높으면서 구비가 간편하고 유통기한이 긴 조리가 필요없는 것으로 준비한다. 비타민 보충제를 챙길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좋다.


의류와 신발은 여벌로 1개씩 더 준비해서 방수팩에 밀봉하여 배낭에 넣어두도록 한다. 침수 지역에서 용이하다. 양말 4켤레 이상, 얇은 상의 2벌, 바지 1벌, 속옷 1벌 순으로 챙긴다.

신발은 운동화, 트레킹화 ,등산화 등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은박 보온 담요, 모포, 발포매트, 침낭 중 무게를 고려해 준비한다.

우의도 필수로 준비한다.

라이터, 성냥 등 야외에서 불을 피울 수 있는 도구를 준비한다.

겨울이라면 핫팩도 준비한다.

구급약품은 해열, 소염 진통제, 국소 항셍제(후시딘, 마데카솔 등), 드레싱 용품(밴드, 거즈, 붕대, 고정 테이프), 세척, 소독제, 지혈제, 여성의 경우 사후 피임약(전쟁시 좋지 않은 상황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대비한다) 등을 미리 준비한다.

휴대폰, 보조배터리, 방수팩도 미리준비해서 챙겨둔다. 휴대폰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므로 꼭 챙기도록 한다.

재난 대비 방송을 들을 수 있는 휴대용 라디오(무게가 가볍고 배터리 소모가 적은것을 미리 선택), 건전지를 준비한다.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준비한다.

헬멧은 준비하여 가방이 꽉 찼다면 쓰고 다니도록 한다.

방독면은 화재로 인한 유독가스를 막아주는 제품, 전쟁 테러 등의 화학물질 등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제품 등으로 나뉜다. 가격에 따라 다르니, 확인 후 준비한다.

수건은 3-5장, 생리대(탐폰), 생리컵, 칫솔, 휴지, 키친타월(수건 대용), 비누(1개-집단 대피소에서 사용가능), 콘돔(방수팩 대용), 빗, 손톱깍이,모기기피제, 손전등, 현금, 달러, 휴대용 칼, 가위, 덕트 테이프, 비닐(식수모음용도), 지퍼백(침수에 민감한 장비 보관), 비닐봉지(대소변 처리용)

페퍼 스프레이, 삼단봉, 가스총 등 호신용품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피난 상황에서는 배낭을 약탈당할 수 있으므로 필히 준비하도록 한다. 성인은 2인 이상 무리지어 이동하는 것이 좋다. 아동과 함께라면 더욱 성인 2인이상 다녀야 약탈로부터 최소한 안전을 지킬 수 있다.

 

평상시에 훈련을 통해 대비하자.

가장 중요한 운동을 하자. 막상 위급한 상황에 운동량이 부족해 배낭을 메고 먼 거리를 이동하는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모래 주머니를 차고 걷는 것을 추천한다.


내가 살고 있는 곳으로부터 대피소까지의 지도를 출력하거나, 지역의 지도를 미리 구비해서 대피소까지 가는 동안 발견할 수 있는 식수원을 표시해두고 직접 도보로 이동해보면 위급상황일 때 매우 유용하다.

어떠한 재난 상황일지라도 평상시 미리 대비하며 시뮬레이션 해두면 헤쳐나갈 수 있다. 오늘부터 준비하고 훈련하도록 하자.